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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낭구37회
작성일 2019-03-20 (수) 23:04
ㆍ추천: 0  ㆍ조회: 78      
IP: 121.xxx.244
전교조가 낙인찍은 친일교가......조선일보 기사
 
오늘 2019년 3월 20일자 조선일보 3면에
"전교조가 낙인찍은 친일교가 .....교육청 10곳이 교체작업 나서"를 올립니다.
 
 


전교조가 낙인 찍은 친일校歌 교육청 10곳이 교체
 
작업 나서

지난 1월 광주광역시에서 시작된 ‘친일 교가 청산’ 작업이 전국에 퍼지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10곳의 교육청이 직접 나서서 교가 작사. 작곡자 이력을 전수 조사하거나, 적극적으로 바꾸도록 권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광주제일고다. 이 학교 교가를 지은 이흥렬(1909~1980)은 동요 섬집아기’와 군가‘진짜사나이’를 남긴 대표적인 20세기 작곡가다. 하지만 일제 말기 군국 가요를 연주. 반주. 지휘했다는 이유로 좌파 성향 시민단체 민족문제연구소가 펴낸‘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최근 이 학교 총동창회장으로 뽑힌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은“친일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며 교가 교체에 찬성했다.
김주신 광주제일고 교감은“‘임을 위한행진곡’을 작곡한 동문 김종률씨에게 새교가를 맡기는 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광주제일고는 조만간 동문. 학생. 학부모 등으로 교가 교체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리기로 했다.
◇친일 교가 교체, 어떻게 시작됐나
친일 교가 교체 작업은 지난 1월 광주교대 산학협력단이 광주광역시 의뢰로‘광주 친일 잔재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시작
됐다“. 광주시내중.고교 13곳과 대학교 4곳이 현제명 김동진 김성태 이흥렬 등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작사가나 작곡가
4명이 지은 교가를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후 10곳 넘는 중 고교가 교가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 중 6곳은 지난 4일 입학식 때 교가를 생략했다.
이어 2월엔 충북교육청이 역사 바로세우기 추진단’을 꾸려 도내(道內) 초 중고교 469곳을 전수 조사한 뒤,“ 26개교가 친일 교가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교가 교체를 권고할 예정이다.
다른 교육청들도 교가 교체 압박을 느끼는 곳이 많다. 전교조가 전국 곳곳에서 교가 교체를 주장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지난달 26일 전교조 서울지부가 서울 지역 초 중 고교 113곳을 지목해 “친일 인사가 작사 또는 작곡한 교가를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교조 경기지부도 이틀 뒤 “(여러 학교에서) 친일 인사가 작곡 작사한 교가를 발견했다는 성명을 내고,“ 학교 내 반민족 친일 잔재 청산에 교육청이 나서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경기교육청 측은 “교가 교체를 우리가 강압하면 안 된다”는 입장이다.
부산교육청 측도 “교가는 재학생뿐 아니라 동문회에도 중요하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교조 본부는 지난 달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만나‘ 교육계 친일 잔재 청산 운동’을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울산교육청, 충북교육청, 부산교육청은 교육청 예산으로 이 책(3권 세트30만원)을 구입해 각 학교에 나눠줄 계획이다.



◇기준은‘친일인명사전’
문제는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이 있느냐 없느냐 한 가지만으로 이 사람은 친일, 저 사람은 반일이라고 100년 전 역사를 간단히 판단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 책에는 누가 봐도 수긍할 만한 반민족 행위자도 들어 있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장면 전 총리처럼 삶의 한 단면만 보고 친일이라고 낙인찍기 힘든 이들이 더 많다. 을사늑약 때‘시일야방성대곡’ 사설을 쓴 위암 장지연도 이 사전에 따르면 친일 인사다.



◇동문들“왜 갑자기 고치나”
광주제일고 동문들은 교가 교체에 반대하는 연판장을 돌리고 있다.
총동창회장 출신으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영일씨는“우리 동문 4만명은 이흥렬 선생이 지은 교가를 자긍심을 갖고 불러왔다”면서“전교조와 일부 역사학자들이 작곡가들을 친일로 몰아 교가까지 없애자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김연주. 유소연. 손호영 기자


道歌·도로명 바꾸고, 동상·詩碑 철거하고… 지자체

도 '친일 청산' 경쟁

    박세미 기자

    발행일 : 2019.03.20 / 종합 A3 면



    종이신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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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노래' '전북도민의 노래' 친일 혐의 작곡가 이유로 금지
    전주시는 전범기업 관련됐다며 '동산동' 동네이름 교체도 검토

    학교뿐 아니다. '친일 흔적 지우기'는 지자체마다 다양한 분야로 번지고 있다. 친일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좌파 성향 민족문제연구소가 펴낸 책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이 올랐느냐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6일 "친일 작곡가 논란이 있는 도가(道歌)인 '경기도 노래' 제창을 당분간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이 노래는 "삼각산 솟은 아래 고을고을이 긴 역사 아로새긴 전통의 터전~"으로 시작하는데, 가사는 친일과 무관한 내용이지만, 작곡한 사람이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이흥렬(1909~1980)이다.

    앞서 경기도 고양·안산·포천·여주시도 작곡가 김동진(1913~2009)이 지은 시가(市歌) 사용을 중단한 상태다. 전북도 같은 작곡가가 지은 '전북도민의 노래'를 교체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김동진은 이흥렬과 함께 대표적 20세기 한국 작곡가로 꼽히지만, 1940년대 만주에서 신경교향악단 단원으로 일하며 일본을 찬양하는 연주·작곡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친일인명사전에 올랐다.

    친일 인사의 동상·시비를 철거하라는 주장도 거세다. 거제시 시민 단체 회원들은 지난 1일 거제 시내 김백일(1917 ~1951) 장군 동상 옆에 '친일 행적 단죄비'를 세웠다. 부천시는 지난달 친일 논란이 있는 시인 서정주(1915~2000), 노천명(1911~1957), 주요한(1900~1979)의 시비를 시내에서 모두 철거했다. 전교조 서울지부도 지난달 서울 시내 학교 7곳에 친일 인사 동상이 있다며 철거를 주장했다.

    지명과 도로명을 바꾸는 곳도 있다. 서울 성북구는 최근 인촌 김성수(1891~1955)의 호를 딴 '인촌로'를 '고려대로'로 바꿨다. 인촌의 고향 전북 고창군도 '인촌로' 개명 작업을 추진 중이다.

    전주시는 시내 '동산동'이라는 지명이 일제강점기 미쓰비시그룹이 운영하던 '도잔(東山) 농장'에서 나왔다며 지명 교체를 검토 중이다.

    이름아이콘 솔낭구37회
    2019-03-20 23:16
    저 개인적으로는 2009년 친일인명사전이 좌파적이고 자의적으로 선정되었다는 점을 상기하고 이흥렬, 김동진, 김성태 등의 행적이 단순한 연주, 지휘가 친일적이었는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그럼 경상도 쪽에서 많은 교가를 작곡한 윤이상은 공산사회주의자인데 이도 청산해야되지 않을까요?
    광주제일고등학교라는 이름도 일본잔재로 보나요?
    처음 전남고등학교로 개명하자는 제안도 있었고 투표도 했었지요.
    재경동창들은 반대하는 쪽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것도 이간질의 하나라고 봅니다.
    52회가 소외받은 적도 있는데 이제 교가가 다시 제정되고 부른다면 우리와는 단절되고말겠죠.
    차라리 광주제2고등학교로 개명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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